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왕릉길 72 김해도서관.
전화번호: 553205500.
웹사이트: ghlib.gne.go.kr
전문 분야: 공립 도서관.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8/5.

📌 의 위치 김해도서관

김해도서관 소개

김해도서관은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공립 도서관으로, 김해시 왕릉길 7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553-205-500, 웹사이트는 ghlib.gne.go.kr입니다. 이 도서관은 공립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내부는 건물의外관이 투박하지만, 안쪽은 잘 되어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자장합니다. 2층 자료실에서는 다양한 도서 기획전시가 매번 다르게 전시되며, 이곳에서 책을 읽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 주변에는 맛집도 많아 식사 후 도서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자유 학습실에서는 회원증을 찍고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시립 도서관들보다 훨씬 자리와 학업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이 번거로운 점이 있다면, 이를 개선하면 완벽한 도서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도서관은 건축과 조각보의 독특한 만남을 통해 내적 독창성에 매료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편한 김해도서관은 방문해 보실 만한 곳입니다.

👍 의 리뷰 김해도서관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Rupa
5/5

책읽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주변이 조용하고 하천도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철도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김민성
5/5

건물 허름하고, 복도가 좀 어두웠지만, 안에 진짜 잘되어 있어요.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정수연
4/5

열람실이 쾌적하고 책도 다양해요.
휴게실에 전자렌지도 있고 자리도 많아서 도서관에 오래 머무는 날에는 도시락을 싸가서 먹을 수 있으니 돈을 아낄 수 있어 좋습니다.
자유학습실은 회원증을 찍고 들어가니 다른 시립도서관들보다 훨씬 자리도 많고 학업분위기가 좋아요. 그런데 와이파이가 연결하기도 번거로운데 연결해도 계속 끊어져서 거의 있으나마나예요. 와이파이만 고쳐주시면 완벽한 도서관이에요!!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함진도
5/5

관리가 잘되고 있으며
쾌적하고 독서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배은미
4/5

배지연 개인전-그림을 짓다
건축과 조각보의 독특한 만남, 내적 독창성에 매료되다.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변지환 (. M.
5/5

김해도서관은 접근하기가 편하구요.
투박한 외관 디자인이 좋아요.
저는 2층자료실을 이용이 다구요.
2층 자료실은 다양한 도서기획전시가
매번 다르게 전시되구요.
한 번출입하면 여러분야 책들를 볼 수있어
좋네요.
글구 도서관주변에 맛집도 있어요.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8월의단풍
4/5

건물 깔끔하고 좋습니다. 허나 자유학습실에 시험기간이면 몰리는 학생들 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떠드는 장소가 주로 복도라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휴게실에는 소화전을 사물함으로 쓰는 아저씨가 살림을 차린 듯합니다 .

김해도서관 - 김해시, 경상남도
SerenS (.
4/5

3층에 자유학습실이 있는데 1자습실은 개방형, 2자습실은 칸막이형입니다. 전체 좌석 수는 약 260좌석 정도이고 대개 칸막이 좌석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칸막이좌석의 경우 늦어도 오전 11시 내로 오셔야 자리를 잡을 수 있고, 개방형도 1시 전후로 만석이 됩니다. 시험기간이 아닐 때는 칸막이는 가끔 만석, 개방형은 군데군데 좌석이 남아있습니다. 맞은편 디지털자료실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방형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쪽은 오후 5시 50분에 문을 닫습니다. 사물함은 예의주시하면 2주에 한 칸 정도 비는 경우가 있고, 가끔 포스트잇으로 사물함 쓰실 분 구한다는 쪽지가 남겨져있기도 합니다. 휴게실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고 온수가 나오는데 이걸로 컵라면 못 끓여먹습니다 온도가 라면 익히기엔 너무 낮아요.. 마지막으로 휴게실 싱크대 바로 옆테이블에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기 혼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반 노숙자급 남자 한명 있는데 피하세요. 10년 넘게 저기 있다는데 경찰만 수십 번은 왔다 갔습니다. 도서관 다 좋은데 이사람때문에 별 하나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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