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7길 18-1 노란자.
전화번호: 553830709.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2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노란자

노란자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7길 18-1 노란자

⏰ 운영 시간 노란자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3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30

노란자 -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인기 음식점

노란자는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7길 18-1에 위치한 유명한 음식점으로, 특히 돈까스칼국수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7길 18-1 노란자
- 전화번호: 553830709

특징과 서비스:

- 장소 접근성: 노란자는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좌석, 그리고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식사 환경: 다양한 가족 단위 예약과 단체석을 지원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간단한 식사부터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 가격과 가성비: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옵션이 많아 고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돈까스의 가성비가 뛰어나며, 양과 맛이 훌륭합니다.
- 위생 및 편의시설: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 평가:

노란자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22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평균 의견은 4.3/5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고객들은 이곳의 맛과 가성비를 강력히 추천하며, 특히 "돈까스계의 탑티어"라고 표현할 만큼 탁월한 맛을 자랑합니다. 다음은 일부 고객들의 의견을

👍 의 리뷰 노란자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조기자
1/5

대기 1시간 15분, 음식 나오는데 35분, 총 1시간50분만에 먹었는데 15분만에 식사끝냈어요. 심지어 방문한 시간대는 점심시간이 지난 뒤였어요. 칼국수 국물이 콧물같은 질감?이었고 맛은 없었어요. 돈까스는 꽤나 달았어요. 밥이 없다며 밥추가도 안됐어요(돈까스에 나오는 밥만 남아있다했는데 어차피 음식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리던데 오래 기다린 손님인데 생각이 있었다면 밥을 새로 하거나 햇반이라도 줬겠어요/심지어 돈까스특대는 밥두스푼인데 한스푼만 주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음).
빈테이블이 나오는 속도는 빠른데 회전율이 손님을 많이 받을 생각이 없는 시스템같았어요(한마디로 손님이 적어도 줄을 설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
이정도 기다려 이정도 퀄리티에 이런 가격이라면 정말 비추입니다.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Bosco C.
5/5

매우매우 만족.
돈까스계의 탑티어입니다.
가까우면 주1회 방문해서 먹어야 하는 맛.
여긴 긴 말이 필요없음..
그냥 가시면 됩니다. 가보시면 앎.
강추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김종화
5/5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구 있는 식당입니다. 칼국수는 국물이 걸쭉한 것이 평소에 먹는 것과는 다르지만 맛있습니다.
돈까스도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있어요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신혜린
5/5

친절했어요
돈까스-많이 달아요 단거싫으신분들은 ..
칼국수- 찐득한 국물. 울면같았구요
맛있었어요
양은 많았고 가격은 착해요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marie K.
1/5

돈가스는 소스가 달고 들큰하다.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는소스다
문제는 소스가 돈가스를 금방 눅눅하게만들고
튀김이 죽이되어버린다.
거기에 샐러드와도 버무려져서
나중에는 다 비벼먹는 비주얼이다.
거기다 모든것이 다 셀프이며 (그릇반납까지)
웨이팅이 있다보니 정신이없고
셀프바 컨디션도 개판이다.
칼국수가 울면스타일인데 이것역시 호불호가
엄청나게나뉜다.
따로 넣는 다데기같은건 없으며
그냥 무슨맛이인지 잘 모르겠는 그런 맛이었다.
그래서 깍두기를 달라했더니
셀프바에 가라했고. 갔더니 텅비었다.
그래서 깍두기가없다고 말했더니.
다 떨어졌다봐요 라고 말했다
(그러고 리필이든 다른 대응이 없었다.)
칼국수를 단무지도 김치도 깍두기도없이
먹기힘들어서 평소 별명이 짬통인데도 불구하고
음식을 남겼다.

난 여기가 왜 웨이팅이 있는지 의문이다.

아마 학교앞이고
부모들이딱히 애들과 갈곳(식당)이 없는
이유인것같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김연정
4/5

돈까스와 칼국수 먹었어요.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돈까스가 엄청바삭하고, 소스 특이해요.칼국수국물이 신기해요. 전분가루넣은것처럼 걸죽해요. 맛있어요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kalail (.
4/5

비쥬얼은 소스가 흥건하게 뿌려져 눅눅할것 같은데 바삭하게 잘 튀겨져 나옴.
소스가 꽤 달달해서 어른 입맛에는 약간 애매함
돈까스 양이 기본으로 시켜도 상당히 많음.

노란자 - 양산시, 경상남도
JUNG
5/5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노란자 돈까스,
소스가 달달한게 아이들이 싫어할수 없는 맛✨️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 있으니 참고하세용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