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정원 - Haenam-gun, Jeollanam-do

taeseon K.

정말멋진곳입니다!
자연적으로 조성된호수를 배경으로 카페가 있고
중간중간 둘러보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도 많고
조용히 산책하며 즐길수있습니다.
지금도 이것저것 준비중이셨는데, 기대가 됩니다.
봄이 꽃이많아 예쁘다던데, 가을도충분히 좋았습니다.
기회가되면 봄에 아이들과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즐거운삶

2024년 봄에 개장 했다는데
이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
많은 꽃들이 흐린 날씨임에도 방문객을
반겨 주는 듯 방긋 방긋 웃고 있는
느낌을 주네요.
야외 예식장도 갖추고 공연장도 있어
다시 찾아 오고 싶은 곳입니다
천천히 둘러 보아도 2시간은 걸릴 듯..

배준호

아이들 놀거리도 많고, 확 트인 시야에 너무나도 이쁜 식물들이 눈을 아주 호강하게 만드네요 😀 👍👍👍
해남여행 필수코스!!!

Jihoon H.

정원이라는 이름에 매우 충실한 아름다운 곳! 이쁘게 곳곳에 잘 갖춰진 수목과 조형물이 인상깊으며, 카페도 갤러리카페 느낌으로 매우 현대적이고 청량하다!

Kyu

정원들이 정말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다 둘러보려면 최소 2시간은 잡아야할듯합니다. 카페테리아 음식도 맛있네요,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김영수

넓은 정원에 만족합니다. 볼것도 많고 카페 ,식당이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주차장도 엄청 넓습니다.

Nae

Sani Carden in Haenam completely took me by surprise. As someone who’s visited Storm King in New York, I couldn’t help but draw a beautiful parallel between the two. Sani Carden has that same blend of wide-open landscapes, outdoor art installations, and a sense of serenity that invites you to slow down and breathe.

The sculptures are thoughtfully placed throughout the grounds, with the mountains in the background and the sea not far off—it’s honestly breathtaking. The walking paths are easy and scenic, and there are cozy rest spots where you can just sit and take it all in. I spent hours here without even realizing how much time had passed.

It’s a place that feeds both your eyes and your soul. Whether you're into art, nature, or just looking for a peaceful getaway, this is so worth the trip. If you're anywhere near Haenam, do yourself a favor and visit Sani Carden. You won’t regret it.

hb A.

25년 기준으로 아직 완공되지 않은 구간이 많은 느낌입니다
탁 트인 정원에 내부의 카페는 최신식이라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금만 더 오밀조밀하게 꾸며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