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 Hoengseong-gun, Gangwon-do

박선은

2022년 개관한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횡성의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주제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안흥찐빵 만들기 등 체험을 하는 ‘모락모락 찐빵관’, 안흥찐빵 홍보와 미디어아트 공간이 있는 ‘모락모락 라운지’ 등이 있고 야외에는 빵양과 팥군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12시~ 13시는 점심시간이므로 피해서 가자~

안성균

7월의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입니다

안흥찐빵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횡성 여행 중 안흥찐빵이 유명하기에 들린 장소입니다.
그러나 찐빵을 먹는 곳이 아니라 찐빵을 만드는 체험하는 곳이기에 아이들이 오기에는 좋지만 찐빵을 먹기 위해서는 근처에 있는 안흥면사무소 방면으로 가시면 찐빵을 파는 곳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찐빵을 만드는 체험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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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place I stopped by because Anheung Jjinppang is famous during my trip to Hoengseong.
However, it is good for children to come because it is not a place to eat steamed bread, but a place to experience making steamed bread, but to eat steamed bread, there are many places that sell steamed bread when you go to the nearby Anheung-myeon office.
Why don't you come with your children and experience making steamed bread?

SU R.

서울에서 강릉가기 전에 중간에서 다른팀과 합류하는 장소로 해서 갔습니다. 6시가 문 닫는 시간이라 애니메이션 등 영상관은 꺼져있었지만, 그 외에 전시패널 및 포토존은 잘 둘러볼 수 있었어요! 외부에 대형 찐빵 조형물은 건물처럼 컸고, 밤에 조명 나오는 것 도 보고 싶네요!
캐릭터 조형물도 5개 있는데, 스토리에 대한 설명패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

H.K L. (.

주말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전혀없음.
체험예약을 해야 함.
시설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아이들과 나들이엔 최고!

노가리

운좋게 평창가는길에 축제가 열려서 방문하였습니다!
아쉬급게도 변덕스런 날씨덕에 축제를 마련해주신 운영자분들께 고생한 보람이...
그래도 갓쪄낸 안흥 찐빵을 한개씩 맛보기로주시는 축제가 너무 좋습니다! 한박스 사서 가족 친구들과 잘먹었습니다!
길게 있고싶었는데 일정때문에 ㅜ ㅜ

손상현

한적한 시골마을에 이쁘게 잘꾸며져 있네요.
캐릭터들이 너무 이뻐요.

Jung H.

안흥찐빵 캐턱터도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어요. 찐빵만들기, 팥찜질팩, 컵 등 소품 만들수 있고 어린이 놀이터에 짚라인도 있어요. VR 체험이 1천원이어서 이용 안할수가 없더러구요~

Mr. F.

The place is awesome! but the staff was very weird. I went in to a building to asked where the toilet was but she was very hostile and asked me why I went into the building... it was visitor's center with cafe and VR stuff for people to experience... St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