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초등학교 - 신안군, 전라남도

우리가족

일단 내가 유치원부터 다닌 초등학교는 유치원 교실이 깔끔하고, 아이들이 잘 놀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성장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꿈트리실이라는 곳에선 닌텐도랑 노트북을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다만 2024년도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바뀌는데 저희 때는 예산을 아낀다고 공사를 많이 안 했지만 이제야 크게 바껴서 아쉽습니다.예산을 조금 더 일찍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시골 학교 치고는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긴 곳이었습니다.

First of all, in the elementary school I attended since kindergarten, the kindergarten classrooms are neat, and I think it can help the growth of children by being able to teach in a comfortable and comfortable atmosphere so that the children can play well. In a place called 'Nintendo', I enjoyed playing with my laptop. However, it will change to Green Smart Future School in 2024, and we did not do much construction to save the budget, but it is a pity that it has changed a lot now.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budget had been spent a little earlier

사람

저는 이곳에서 유치원 포함 약 8년 정도 다녔습니다. 제가 한 3?에서 4학년땐선생님들이 좋고 중학생이 와서 놀아도 되는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지금은 중학생이 오면 안되는 곳이지만요.. 그래도 제 어린시절을 몸담았던 이 학교는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I have been here for about 8 years including kindergarten. When I was in the 3rd or 4th grade, teachers were good and middle school students could come and play But now that I am a middle school student after graduation, middle school students are not supposed to come here. But this school where I was in my childhood will be remembered forever

Mina W.

가니까 좋아요!!

김병석

류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