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송인테리어목공기술학원 - 노원구, 서울특별시

토타니

하계역 부근에서 가깝고 서울에 있어 좋은 것 같다.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고 어떤 질문에도 다 막힘없이 대답해주신다. 장인정신이 느껴진 한달이었다. 보람찼습니다. 감사합니다

Juyoung B.

원장님 실력은 좋지만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어 거리를 측정해야된다고 했을 때 빌드업.

1. 거리 혹은 길이 측정시에는 레이저측정기를 이용해주는게 좋다.
2. 레이저 측정기가 얼마인줄 아냐? 본인은 2006년에 샀고 70만원줬다 요즘엔 5만원 짜리도 많다.
3. 5만원짜리 목에 걸고 도배사분들이 많이 이용한다.
4. 이 측정기로 처음 지은 집이 OO동이다.
5. OO동 사는 분은 어떤 분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라.
6. 이 분이랑 엊그제도 통화했다.
7. 이 분 집 공사할 때 다른 업체가 왔었는데 어땠고 나는 어때서 내가 공사했다.
8. 공사할 때 집주인 분이랑 같이 공사밥먹었다. 밥이 맛있더라.
9. 나중에 집 다 짓고 나서 자녀분들 며느리까지 와서 밥을 시켜먹었다.

솔직히 이게 필요한 얘기인가요? 그냥 측정기로 어떻게 측정하면 된다 하면 끝인데.

거기에 더 문제는 50대 아저씨들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얘기에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옆에서 한두마디씩 거드는건 기본. 나도 아는 사람이다 어떠하다 뭐시기 저시기.

이렇게 하면 30분은 그냥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20대 분들이 기술 한 번 배워보겠다고 와서 수업듣다보면 어느새 전부 핸드폰하고 있습니다. 이게 젊은 사람들의 문제일까요? 다들 기술 한 번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백만원 단위의 돈을 투자하고 온건데?

실습하면 다들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론 교육 너무 길고 쓸데없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물론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있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얘기가 더 많아요..

4주동안 배운다면 실습이 절반 이론교육이 절반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이론이 필요한가 싶네요.

깨비누나

가송오길 잘했어요~

Jihyun Y.

기술만이 살 길이다.

홍석찬

좋은 커리큘럼 좋은 강사진

박윤수

Matthew W. L.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