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무지개폭포 - 양산시, 경상남도

양산 무지개폭포 소개

양산 무지개폭포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산187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이 곳은 관광 명소로 전문 분야를두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특징 및 정보

• 계곡과 폭포의 아름다움: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과 시원한 폭포가 인상적인 장소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 나무그늘과 맑은 물이 어울어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식사나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 레저 활동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 사용 가능: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및 서비스

• 입장료: 사유지로 관리비 명목으로 자동차와 개인에 대한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3천원, 초등 이상 2천원, 차량 6천원입니다.
• 취사 가능: 계곡 주변에서 취사가 가능하며, 텐트를 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리뷰 및 평점

양산 무지개폭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5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9/5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접근성, 아름다운 자연, 폭포의 아름다움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 리뷰에서는 "부산 근교로 접근성이 좋았으며, 계곡물이 맑고 깨끗해서 놀랐다고 합니다. 폭포 주변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며, 계곡 상부는 어른들이 다이빙과 놀기에도 적합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리뷰에서는 "사유지로 인해 입장료가 있지만, 시원한 자연과 아름다운 폭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사와 텐트 치기가 가능하며, 주변에 매점이 없으므로 필요한 식재료를 가져가야 합니다."

👍 의 리뷰 양산 무지개폭포

Doyoung K.

3/5

부산근교로 접근성이 좋았음.
계곡에 물이 적어 약간은 실망
했으나 그런대로 잠시 더위식히기에는 괜찮은 장소
임.
사유지로 관리비 명목의
자동차 및 개인에 대한 입장료가 있음.
취사가능.
각자 텐트 칠수 있으나
좋은 자리는 유료 평상이
차지 하고 있음.
휴양림내에는 매점이 없어
필요한 식재료는 챙겨 가야함

김세원

5/5

계곡물이 정말 맑고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물고기들도 잡을수 있고 계곡아래부분은 얉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좋고 계곡중간은 초중딩들, 계곡상부는 아주 깊어 어른들이 다이빙하고 놀아도 됩니다. 나무그늘이 많아서 진짜 시원하고 식사나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여기저기 고기 굽는데 고기굽는 냄새가 죽여주죠ㅎㅎ) 빈자리 아무곳 텐트, 타프, 돗자리 등 상황에 맞게 피칭하면 되고 사유지라 입장료 받아요 어른3천, 초등이상2천, 차량6천 하루재미지게 놀 수 있어요!!!

예병훈

1/5

별한개도 아까운곳 여기를 돈내고 간다는것 자체가 이해불가 9시갔는데 자리 필때도 없고 평상 얼만지 물어보면 돈받는
할매가 가격은 얘기안해주고 오늘 비싸다는 말하는곳 사람들 터져나가고 화장실은 남여공용 한칸이라 줄계속 서야해서 최악 주차장 최악
자녀들 난민 체험하게 하고 싶으신분 추천

허수

3/5

해발920.1m 천성산(원효산)기
슭에 위치한 20m 높이에서 2단
으로 떨어지는 자연 폭포이다.
수량이 많을 때 쏟아지는 듯 떨어
지는 폭포수와 햇살과 만나면서
무지개 빛을 나타내므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울창한 수목과 깊은 계곡, 기암괴
석으로 펼쳐져 한 폭의 수묵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다가 온다.
이 아름답고 멋지고 신비스럽기
까지 하는 이곳을 유료로 출입시
키는 것은 가닿치도 않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하고 강력히 항의 하
고져 한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
지만 폭포로 가기 위한 길목에 육림사업을 위한 개인 사유지이
므로 허가없이 출입을 금한다는
표시판과 질서유지를 위한 입장
료를 징수 한다는 내용도 있다.
차량1대 기준으로 6,000원 대인
1명에 3,000원 소인 2,000원이
라는 것이다. 칼만 안들었을 뿐 날 강도가 따로 없지 않는가,
육림사업은 커녕 오히려 수목을
벌목하여 숙박시설과 식당업, 평
상(자리세)을 임대를 위한 시설
들이 어지럽게 들어 서 있음은 어
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 또 개인
사유지라 하는 데 천성산 전체는
아닐텐데 산으로 향하는 사람들
까지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부
당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자는 하루빨리 실태를 파악
해 개인 사유지가 어디까지인지
사유지가 아닌 곳을 산책, 등산로
를 만들어 터무니없는 입장료 징
수를 막아야 할 것이고, 정치 적
이슈가되는 일에만 머리띠 두르
지 말고 시민이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는 일에도 앞장 서서 해결해 주는 정의로운 시민단체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도 지혜와 힘을 모아 부당
한 일을 바로 잡아야 이익에만 관
심이 있고 몰두하는 지주들에게
시민이 봉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
어야 한다. 입구에서 폭폭로 가는
거리가 약800m라 적혀 있지만 워낙 경사도가 있어서 체감 거리
는 몇 킬로나 될 것 같은 거리경
험을 하게 될 것이므로 등산객이
아닌 일반인들은 약간의 수고가
필요할 것 같다. 대중교통 마을버
스가 입구까지 운행을 하고 있고 부당한 주차비를 내지 않으려면
마을버스 종점 공터에 주차를 하
고 조금 걸어가면 계곡과 무지개
폭포에 다다를 수 있겠다.
입장할 수 있는 시각은 08시30
분 부터이고 퇴장 시간은 5시30
분이므로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
겠다.

염은주

4/5

휴가철이라도 평일에 가서 조용했는데 주말이라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물은 깊지 않아도 깨끗하고 반나절 놀기 좋았어요.

eh P.

4/5

계곡을 꽉채운 피서객과 차량들 ~ 입구에서 입장료를 인당 3,000원씩이나 받는데도 (차량 6,000원) 사람들로 계곡이 비좁았음
무지개폭포에도 사람이 많아 우리 일행은 살짝 벗어나 작은폭포를 찾아 그곳에서 편안하게 놀았음
거금의 입장료를 받는데 비해 청소등의 관리는 부실 ~ 곳곳의 쓰레기더미가 짜증스러웠음
계곡자체는 대단했음

김미정

5/5

일요일 오전 8 시도착 했지만 이미 입구쪽 평지는 자리가 없어서 중간쯤 자리 잡았네요
10시쯤 부터 차량은 못들어옴~~^^만차~~
물도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기좋아요
물고기도 잡고 튜브타고 물총놀이도 하고~
더운 여름 피서하기 딱 좋네용~~
양산 덕계지만 해운대서 30분만에 도착~

다대포

2/5

수량이 작아서 수질이 않좋고 쓰레기를 버리는사람도 있고 여기를 사람들이 좋다고 많이 오는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입장료를 받던데 사유지인지
입장료에대한 탈세가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