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 논산시, 충청남도

Evening G.

25년 논산딸기축제현장입니다.
축제 장소가 변경되며 주차 문제가 개선되었습니다.
딸기레스토랑, 딸기디저트 등 특색있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딸기 및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축제 구경 후 많이 구입해가십니다.

무대에 행사진행이 없으면 bgm을 깔아두어 장내에 듣기좋은 음악이 흐릅니다.

성심당을 비롯한 딸기 관련 카페 음식이 많이 들어와있으며, 평일 및 휴일 모두 사람이 몰릴 땐 많은 대기가 필요합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 주제라 좋습니다.

3.29(토) 영하~10도(눈예보도 살짝 있음)
3.30(일) 영하 3도 ~ 10도
작년에 비해 굉장히 추운 날씨이오니 꼭 따뜻한 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축제장에 이동식 난로가 설치되어 있지만 사람이 많으면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국인도 많이 찾고 즐기는 곳입니다.

꼬미꼬미

주차장 활용
주차하기 힘드네요
넓은 탄천 터를 활용 잘 하시면
특히 안내요원들이 많이 없네요
사람 엄청 많네요
딸기 값은 5000-1600원정도하고요
사람이 많아 부스가 많아도 어딜가나 줄 서야하네요~^^

로사

딸기는 정말 저렴하고 무지하게 달았습니다.
축제 규모는 넓고 잘 정비된 느낌이었고
딸기와 관련된 식품도 꽤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않아서 비바람과 추운날씨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기식

오늘은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여요. 맬 아침 산책하는 장소.ㅈ 넘 좋습니다.

gom

모래바람이 너무 날려서 눈 제대로 못뜨고다닌듯..
딸기를 직접 딸수있는체험은 없어서 아쉽네요

강동현

논산 딸기 축제 너무 개판이네
교통 통제도 안하고 들어가는데
1시간 이상 걸리고 버스 기다리는데
1시간 걸리고 논산시는 축제 하려면 제대로
해라 너무 짜증난다
이래서 무슨 세계 축제한다고 반성해라

야긴ᅳ

처음 와 본 곳. 교통체증이 만만치 않아요.
딱히 구경거리는 없었네요.

Jonguk K.

먹거리도 좋고 다 좋았지만 사람 너무 많아요. 주차장에서 셔틀 탑승 기다리는 것에만 1시간. 막상 축제장을 가서 뭐 하나 먹으려 해도 줄이 어마어마. 줄 서다 시간을 다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