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직업전문학교 -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뉴스직업전문학교 소개

뉴스직업전문학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9-1에 위치한 직업교육 전문 기관입니다. 전화번호는 226780384입니다.

전문 분야: 직업학교

뉴스직업전문학교의 특징

• 경쟁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
• 우수한 강사 선발
• 실질적인 교육 contents
• 취업 지원 서비스

뉴스직업전문학교 방문 팁

뉴스직업전문학교는 직업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의 리뷰 뉴스직업전문학교

WIT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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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시설이라 썩은내도 심하고 전부 외부 강사로 수업을 하다 보니 정직원 강사의 책임감보다는 질이 떨어지고 학교 운영자의 마인드도 말만 번지르르 하고 약속도 안지키는 썩은 곳이라 비 추천합니다. 강사분들이야 열심히 가르칠수도 있지만 경영자 마인드가 수강생들을 돈으로만 계산하니....
취업 100% 시켜준다고 말만하지 취업율 엉망이고 얼마전에 노동부에 수업을 하지 않고 했다고 하다가 걸려서 처벌까지 받은 곳이네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