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컬리넌 2 - , 서울특별시

탱자탱자베짱이

컬리넌 1동 종종 가던 곳인데 607호 최악이네요 청소를 건성으로 했는지 칫솔도 안 치우고 바닥에는 고무줄이 굴러다니고 침대는 스프링이 아프게 느껴지고 무릎 까지고... 이보다 싼데도 좋은 곳 많은데 이젠 안 갈랍니다 충전기는 돈이나 신분증 맡기고 빌리는데 충전도 안되고 모든 게 최악인 날이네요

이병우

방음이 잘안됩니다.

도로변이라 조금 시끄럽습니다.

폰충전기는 신분증이나 돈을 맡겨야합니다

황뉴논

1년 반 사이에 쓰레기가 됨.
1.처음 체크인 후 문이 열려 있음.
2.금연실인데 담배냄새 (환기 안 되어 있음)
3.더러움 (머리가락 개 많음)
4.샴푸 안 채워져 있음.

박긍정

서울 본사에거면 들리는 숙박업소
주변에 디자이너클럽이 있지만
시설대비 가격이 적당한편
현장결제는 추천하지 않음(비쌈)
1호점은 2호점에 비해 시설이 조금 떨어짐
아주 훌룽한 곳은 아니지만 주변업소에 비해 좋음
결제시 포인트적립은 덤..

조성식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해요
본관도 묵어 봤는데
본관보다 조금 비싸지만
신관 추천!
깨끗한거 위생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요ㅎ

김현정

룸 컨디션은 좋았으나 도로 바로 옆이라 방음이 잘 안되어있어 차 소리 엄청 심했음ㅜㅜ 그래도 온수 콸콸 잘 나오고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라 깔끔해 보이고 좋았음.

aurora

깨끗하고 친절해요 빛 차단도 잘 돼서 잠도 잘 와요
다만 룸 조명이 너무 어둡고 방음이 잘 안 돼서 시끄럽습니다

박수민

객실이 생각보다 오래됐고 화장실이 좀 좁아요
그리고 뜬금 없이 침대 옆에 세면대가,, 심지어 세면대 물도 안빠짐... 욕조도 침실에 있어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