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 관악구, 서울특별시

Jaeyeon P.

2층 나무 풀 전경뷰가 이쁩니다.
벤티도 있어서 좋아요.
자주 찾아오게 만드는 곳입니다.

성지홍

환경부 추진 연구개발사업 펑가 위해 방문.
한국 최고 인재들이 있는 곳이라 좋았고,
주변에 가까운 누구라도 들어가길 염원해 보았고,
캠퍼스 내부는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3~4번 방문해봤는데, 캠퍼스가 관악산 자락에 위치해서 갈때마다 매우 쾌적하고 좋았음.

김진혁

경치도 좋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
오르막길을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학생들을 보며, 아 공부는 체력이구나... 다시한번 깨달음
천재는 십만명을 먹여살린다는데, 서울대생들 화이팅!!!

오승용

간만에 20여년전 이전한 모교에 방문해서 지도교수님의 은퇴기념강연회에 참석했었는데 저희때와 달리 발전된 모습에 감개무량했네요. 관악캠이 날로 확장되는 모습이 심쿵했고요. 나이가 들어선지 4km의 둘레가 짧아진 듯했고, 낙성대경유해서 후문으로 진입해 관악사주변을 경유하는 순환마을버스를 이용했어요. 관악사 주변도 기숙사와 기타 추가 시설들이 많았지만 여전의 가나다라~자차카동은 여전히 건재하더군요(내부는 리모델링했겠지만^^).아쉬운 것은 그 넓던 기숙사 운동장과 자연대 운동장이 관악 확장에 밀려 사라진 것이었고 노천강당도 니확장모델링으로 주변 구릉과 평지 잔디광장(?)들이 축소되었던 거예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더디지만 관악을 개벽하고 발전(?)시킨 반면 우리세대 추억과 과거는 묻히고 스러진 듯했지만, 지금의 변화 속에 깊이 기초로 담겨있겠지요. 50여년전 첫 관악시대 출범의 추억과 과거와 함께^^

IO J.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대한민국 최고 서울대

이 학교 정문을 통과하기도 어렵다는데

이곳을 통과한 재원들 응원합니다.

건물도 쾌적하고

환경도 쾌적하고

이미정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 새로운 공부로 유익한시간 보냈습니다.

yungu L. (.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학, 서울대학교의 농생명과학대. 각종 농업기술과 관련된 연구와 함께 외부 연구 및 연수도 이뤄지는 지성의 상아탑이라 할 수 있음.

Sura K.

아이면접때문에 모처럼 왔건만..차량정체와 곳곳의 건설현장 탓에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