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Yangyang Jukdo - Yangyang-gun, Gangwon-do

ToTheRain

위치는 좋고
객실 자체는 나쁘지않다.
이곳에는 두가지 지옥과 한가지 불편함이 있다.

주차지옥. 엘리베이터 지옥.
그리고 소음방지가 안되는 불편함.

객실 약 300개쯤 되는데 공식 엘리베이터는 2개뿐이다. 매 층 선다.

고층에서는 올라오길 하염없이 기다려야하고

저층에서는 만원일때가 많아 걸어내려가는 선택이 빠르다.

굳이 돈내고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Sketch T.

여기는 11층 이상 올라가야 한다 안그럼 5~11월 까지 모기 날벌레 상상을 초월할 수준으로 들어온다
저녁에 테라스 못나간다 명심해라
창문 두개 닫고 자야 한다 문열생각 하지 마라 지옥을 맛보게 된다
방충망 있으니 괜찮겠지? 방충망만 열지 말자 그런생각도 접어라 방충망 모든 벌레가 나를 향해 보고 있는 모습을 본다

편의시설 많고 위치 좋고 바닷가 앞이고
주차장 더럽고 앞에 공영 주차장 원주민들 텃세 있다 차박 장소 라고 지정 장소라고 나가라고 하는 경우 많다

사진을 보고 꼭 가라. 방은 정말 깨끗하고 신축이지만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밤새도록 침대위에 양양의 친구들을 볼수 있을것이다

YC P.

뷰가 좋아요 일반 주차장은 3시넘으면 주차가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1층에 기계식 주차가 가능하니 자리없으면 1층 기계식주차 이용하면 좋습니다

wordwas G.

아고다통해 예약하고 갔습니다. 생활형숙박시설같은 곳이에요. 24시간체크인이라기에 오후 6시쯤 갔습니다. 좁은 로비에 qr코드있는 배너랑 키오스크로 체크인하는게 3개가 있었는데, 어르신들 여러 팀이 다 체크인을 못하셔서 난감해하고 계셨어요. 고객센터전화번호 이런건 없구요. 알고보니 3개의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라 체크인하는 방법이 제각각이더라구요. 데스크에 사람도 없었고 고객센터전화번호도 없었습니다. 네이번전화번호는 전화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체크인방법이라고 qr코드가 여러개 게시되어있는데 어떤업체인지 알 수 없고 아고다고객은 따로 메일준다고 안내판에 있는데 메일도 안왔어요. qr연결해서 카톡했더니 자기업체아니라는 말만 들었네요. 결국 환불하려다 아고다 고객센터통해 겨우 체크인했네요. 24시 체크인이라했으면 명확히 뭘 표시해놓던가 수를 내면 좋겠네요. 여행하면서 이렇게 체크인 어려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어르신들끼리는 절대 가지 마세요. 도와드리고싶었는데 저도 해결이 안되고 너무 불편한 곳이었어요. 이렇게 체크인 불편하고 어려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Trip.com M.

You can not be nearer to the beach! Everything is quite new and nice. It is self check in but still people there to help or ask questions. Overall very good. But location is 10+

소현

ㅇ여기절대로
오면후회막심입니다
오작동싸이레소리
밤11시
다되서
울려
10층부터
옷두
거의못입고

계다내려옴

ㅜ

휴가망침요

성질 많이나네요

1박취소하려해도

직원두

연락처를
모릅니다
예약취소두

책임자
전화두
안되요

불안해서

잠두설침

직원은
간단한
오작동이라하는데

10ㅈ등이라
더

불안

휴가와
개피. 보고감

절대로못오고
후회막심

Trip.com M.

clean and cozy room. The sea is nearby. But we didn't get breakfast, why don't they bring it.

Trip.com M.

This place is super clean and convenient. Plenty of parking and plenty to do near by. And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beach.